신세대 병사의 진로결정수준과 자기효능감이 군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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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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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서혜석, 이대식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함의
한국어 초록
구조적으로 우리나라의 군은 강제적인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국방의 의무에는 매우 강력한 책임이 따른다. 존재목적이나 임무수행의 성격상 일반사회의 어느 조직보다도 인위적인 개인을 간섭하고 통제하며 계급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수직적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이로 인해 개인 특히 신세대 병사의 입장에서는 항상 심리적, 행위적 측면에서 자유롭지 못함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되며 연령상으로는 청소년기에 해당되는 19세에서 24세에 있는 신세대가 대부분이어서 규율과 통제가 요구되는 군대환경은 아직 정체성이 완성되지 않은 시기에 있는 병사들의 적응을 어렵게 할 수 있다(정지희, 2007).
신세대 병사들에 있어서 적응이라는 문제는 한 개인의 사적인 삶을 다루는 영역에서 벗어나 군조직 전체의 활력과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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