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용량산정의 용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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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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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3권 / 2호
ㆍ저자명 : 손기민
목차
배경
버스 정차면 용량
버스 정류장 용량
버스 전용차로의 용량
한국어 초록
서울시가 추진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사업등 버스관련 계획ㆍ운영업무에 있어서 정확한 서비스 용량 산정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함. 도로용량편람에 의하면 버스전용차로의 용량은 정류장 용량에 의해 결정되고 정류장 용량은 정차면의 용량에 의해 결정되는데, 본 핵심 노트에서는 버스 정차면, 정류장, 전용차로의 용량 산정 방법 및 용량 상호간 관계를 쉽게 해석해 봄으로써 실무 기술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함.
연속류 상에 단 하나의 버스 정차면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정차면 최대처리용량은 1시간(3600초)을 버스의 최소운행시격(1대당 최소 정류장 처리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구할 수 있음.
최소운행시격 (h)를 분해해 보면 평균정차시간 (tD)과 소거시간 (tc)으로 나눌 수 있음. 평균정차시간은 차량이 정차면에 정지한 후 승객을 내리고 태우기 위해 필요한 시간의 평균값을 말하고, 소거시간이란 승객서비스를 마친 버스가 출발할 때 겪는 시동지체시간과 정차면을 완전히 비우기 위해 자기차량 길이만큼 주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의 합으로 결정함(버스베이가 있을 경우는 여기에 서비스를 마침 버스가 본선에 다시 진입하기 위해 적정 본선 차간간격을 기다린 시간을 더한 값으로 정의함).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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