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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일본인 주거지내의 일식주택과 양풍건축의 유입경로에 관한 연구

(주)학지사
최초 등록일
2015.03.24
최종 저작일
2001.01
10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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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주거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12권 / 3호
저자명 : 허만형

목차

I.서론
II.일식주택과 양풍건축의 유입배경
III.일식주택과 양풍건축의 유입
IV.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19세기 서구의 국가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을 겪으면서 공업과 교통·통신의 발달 등 내적 요인에 의해 근대도시가 발전되었으나 우리나라는 외세의 압력에 의해 발달되었다. 즉,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적응하지 못하고 타의의 압력에 의해 문호를 개방한 이후 자주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채 겪게 된 새로운 서구문물도입의 진통과 계속된 국내정치의 불안 속에서 발달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도시는 기존의 사회질서와 지역 공간구조에 상관없이 외세의 영향력에 따라 반 타율적인 성장과 변천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항구도시 부산도 타의의 압력에 의하여 일본인 주거지가 생겼으며 청일전쟁 및 노일전쟁에서 일본의 승리로 인하여 부산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수도 급격히 증가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부산의 도시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그들의 이익과 관련된 제반 사업에 대해서는 각종 명목으로 행정을 좌지우지하면서 적지 않은 비행을 일삼았다. 또한 우리나라에 서구의 발전된 근대주거건축사학이론도 개항이후 외국인에 의해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근대주거건축도 개항장에 도래한 외국인에 의해서 유입된 일식주택 및 양풍건축으로부터 그 기초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우리의 근대주거건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개항장에 유입된 일식주택 및 양풍건축에 대한 고찰이 선결되어야 된다고 본다. 특히 부산은 개항장 중에서도 가장 먼저 개항이 되어 일식주택과 양풍건축을 받아들이는 교두보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근대주거건축의 형성사 파악을 위한 새로운 시좌구축과 근대주거건축·주택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부산지역에 초점을 두어 사적고찰을 통하여 1910년 이전, 일식주택 및 양풍건축의 유입배경과 외국인 기술자의 도래, 건축자재의 수입, 그리고 일식 주택의 유입, 양풍건축의 유입 등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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