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사회복지사의 역할

소개글

왜아이를 적게 낳을까? 어떻게 하면 더 낳을 수 있을까? 저출산 극복에 대한 외국 사례와 저출산 극복방안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써 보았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2.1. 저출산 현황 및 원인
2.2. 저출산 파급효과
2.3. 저출산 관련 가족정책 : 금전적 지원
2.4. 외국의 가족정책 사례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우리나라는 어떻게 가족이 변화하고 있을까? 과연 인원에 적어짐이였는가? 라는 질문으로 논의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만남을 따로 가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만나지고 한지붕에서 함께 지내며 여러 가지 일상의 다반사를 격어 보는 장소이며, 단위였다. 하지만, 현재는 대상적으로 병리적으로, 가족구성원별로 등등 많은 구분과 사회적 이슈로 관리되고 있다. 특히, 미혼모, 이혼가족, 맞벌이 가족, 입양, 외둥이, 무가족등 가족의 여러 가지 형태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특히, 대가족에서 출산의 저조와 혈연관계의 소홀로 인해 핵가족이 늘었다. 이런 핵가족의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중 략>

1.1. 저출산 파급효과저출산으로 일어나는 파급효과 중 가장 큰것은 고령화사회로의 진입일 것이다. 결국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1인 4인 노인의 부양등 세금 및 실제적인 부양의 책임을 1인이 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사회적 발전에 있어서, 인구의 수가 감소하여 경제활동이 줄어 들고 그로 인해 경제 발전의 지연으로 인한 물질적 손해도 만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출산은 한부모 또는 한자녀로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 하지 못하여 개인주의의 만연과 함께 하지 못하는 사회적 가장들을 만들어내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중 략>

1.1. 유럽에서는 저출산이 40년 전부터 문제가 되어 프랑스, 스웨덴 등에서 정부차원에서 막대한 예산을 출산장려 정책에 투입해 왔다. 2009년부터는 유럽출산장려연합을 결성해 유럽에 존재하는 수천개의 출산장려운동단체들을 연합해 유럽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자녀 정책을 폈던 중국도 이제 2명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선진국들은 각종 수당이나 장려금, 휴가, 보육시설 확충 등 지원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으며 프랑스, 스웨덴, 미국 등은 저출산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나라들로 대표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에듀윌 교안 : 가족복지론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사이트
충청투데이 : 저출산 어떻게 극복 할까?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875
2011 지방자치단체 인구정책 사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