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사] 위대한 교부들 (요한 크리소스톰, 암브로스, 제롬, 어거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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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한 크리소스톰
2. 암브로스
3. 제롬
4. 어거스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요한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 c. 347-407)
안디옥의 요한은(John of Antioch)은 크리소스톰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the Golden-Mouthed"). 그는 초대교회의 가장 유창한 설교자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설교주해(homiletical exegesis), 강단웅변(pulpit eloquence), 목회 돌봄(pastoral care)에 뛰어났다. 확실히 용감한 설교자였다. 그의 방법은 성경책들을 강해하고 적용하는 설교였다. 그의 주석과 설교들은 남아있는 최고의 것 중 하나이다. 가장 뛰어난 사역은 성경을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데 있다. 안디옥에서 큰 회중에게 설교하는 장로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콘스탄티노플로 강제로 이주되고 자기 뜻에 반역하여 감독으로 선출되었을 때 시련이 시작되었다. 황제가 거주했던 이 도시의 도덕적으로 타락한 환경 속에서 크리소스톰의 자기를 부정하는 금욕적 생활, 엄격한 징계와 공직자들 죄에 대한 그의 책망은 많은 적을 만들었다. 유독시아 황후(empress Eudoxia)가 이중에 속한다. 그녀는 그를 귀향 보내었으나 심한 폭풍우로 공포가 일어났을 때, 다시 불려 들였다. 유명한 설교에서, 그는 황후를 춤추고, 분개하여 또 다른 요한의 목을 요구했던 살로메에 비유했다. 두 번째로 그는 귀향을 가게 되었고, 그의 추종자들은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였다. 그의 영향을 없애기 위하여, 제국가장자리의 먼 곳으로 이주되었다. 그가 당한 야수적인 행위에 살아남지 못하고, 성만찬을 거행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기도로 생을 마쳤다. 현대 역사가인 팰라디우스(Palladius)는 “마지막 아담에 깨우침을 받아, 그의 아름다왔던 발을 뻗쳐서 참회자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었고, 확증된 죄인에게 책망을 가하였다.... 그는 황제들에게 도전했고 하나님을 사랑했던, St. John Chrysostom이었다.”고 말했다.

2. 암브로스(AMBROSE, c. 337-397)
암브로스는 북 이태리의 넓은 지역의 통치자로서(a civil governor), 서방의 황제행정 사령부인 밀란에 거주하였다.

참고 자료

후스토 L. 곤잘레스 저, 초대교회사, 은성 2012
브루스 셸리 저, 현대인을 위한 교회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11
박용규 저, 초대교회사, 총신대학교출판부 2009
김기홍 저, 이야기 교회사, 두란노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