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댄스 프린지
- 최초 등록일
- 2014.12.25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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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춤 잘 추는 사람들
3) 춤 못 추는 사람들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솔직히 필자는 춤에 대해서 잘 아는 바도 없고, 잘 추지도 못한다. 그래도 “춤 공연 전체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판단을 2000자 내외로 정리하여 주십시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적지 않게 당황했다. 물론 느낌과 판단이야 문외한인 나도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말이다. 그러던 중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문외한이 된 것일까 생각해보았다. 본 글을 이러한 생각에서 끼적이게 되었다.
춤에 대해서 쓸려면 정확한 개념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전을 열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춤1 : 명사, 장단에 맞추거나 흥에 겨워 팔다리와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여 뛰노는 동작.
춤2 : 명사, 그릇, 신, 모자 따위의 운두나 높이
춤3 : 명사, [같은 말] 허리춤(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물론, 지금부터 이야기하고자하는 ‘춤’은 당연이 ‘춤1’의 춤이다. 뭐 사전을 찾아보니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니었다. 쉽게 말해서 흥에 겨워 몸을 움직여서 노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춤에 대하여, “신이 나서 그것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로 정의 하겠다.
2) 춤 잘 추는 사람들
가수 비·G-Dragon·보아·현아 등은 당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춤꾼들이며, 정말 춤 잘 추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춤을 전문적으로 추는 사람들이고, 이것을 통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춤은 위와 같이 전문적인 춤꾼들만이 출 수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