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분업 고착화의 딜레마와 해결방안
- 최초 등록일
- 2014.12.15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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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정노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노동들의 성별분업고착화의 딜레마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예시를 서술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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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Q. 가사, 양육 노동, 그리고 ‘감정노동’ 등 여성들이 수행해 온 많은 일들을 ‘노동 개 념’에 포함시킴으로써 그 노동의 가치 평가를 주장하는 것은 ‘여성의 일,’ ‘남성의 일’로 정형화된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성별분업 구조를 고착화할 수 있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바야흐로 여성 리더십의 시대라고들 한다. 가부장제가 뿌리 깊게 자리잡은 이 나라에서도 여성 대통령이 나오는 날이 왔고, 남성 임원에 비하면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지만 기업에서의 여성임원들도 등장하는 추세이다. 그런데 이러한 여성 리더들에게 ‘칭찬’이랍시고 항상 하는 소리들이 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여성리더십의 핵심은 포용,섬김,배려의 리더십…’ 따위의 말들이 마치 칭찬인양 당연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미국에서 육아교육에 사용되는 아기인형 출처 : http://blog.naver.com/dole222?Redirect=Log&logNo=60208302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