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공동체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11.2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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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움의 공동체 독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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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배움의 공동체’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요즘 교육하는 방법에 있어서 주입식, 강의식 교육이 아니라 서로 모둠으로 협동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배움의 공동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아이들이 함께 배우기 때문에 배우는 공동체라는 것인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책의 시작하는 글부터 읽기 시작했을 때 ‘내 생각이 짧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움의 공동체라는 것은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공동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는 것, 교사와 교사가 함께 배우는 것, 학생과 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는 것. 즉, 수업이 이루어지는 모든 장면에 있는 사람, 수업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들이 함께 배운다는 것이다.
이 책의 장은 첫 번째 ‘아이들은 배우기를 원한다.’, 두 번째 ‘교사는 전문가다.’, 세 번째 ‘수업을 이야기하다.’로 나뉜다. 각 장들은 많은 이야기들과 의미를 담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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