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타일 래포트
- 최초 등록일
- 2014.09.13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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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업스타일의 목적
2. 업스타일 기초
(1) 브러싱
(2) 셋팅 마는 법
(3) 백코밍
(4) 싱
(5) 토대
3. 업스타일 트랜드와 시술방법
(1) 사이드업
(2) 포니테일
(3) 당고머리
(4) 하프업
본문내용
1. 업스타일의 목적
개인에 따라 두상 및 얼굴형, 신체 균형의 조합이 각각 다르다. 따라서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여 머리를 아름답게 올리기 위함이며, 시간과 장소 및 때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이다.
2. 업스타일 기초
(1) 브러싱
업스타일에 있어서 브러싱은 시술에 들어가기 전의 첫 단계의 작업으로 ‘모발정리단계"라고 할 수 있다. 모발의 길이, 모발의 양, 모발의 굵기는 물론 얼굴형태와 두상형태 등 여러 가지 체크가 가능하고 포인트 위치와 이미지 체크도 가능하여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작업에 속한다. 즉 브러싱 작업은 업스타일 뿐만 아니라 모든 시술에 들어가기 전 첫 단계 작업이다. 예를들어 셋팅, 샴퓨, 컷트, 염색, 파마 등 시술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브러싱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모발의 엉킴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에 바로 접했을 때는 시술에 사용되는 도구에 모발이 걸리거나 시술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생기므로 브러싱테크닉은 물론 브러시사용법에 대해서 인지해 둘 필요가 있다. 브러싱의 시작은 모발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중간부위, 모근의 순으로 브러싱한다
(2) 셋팅 마는 법
셋팅을 마는 것은 디자인에 따라, 모발의 길에 따라 와인딩 방법은 여러가지다. 물론 디자이너의 센스에 따라서도 와인딩을 하는 방법은 자연적으로 틀려 지지만 기본적인 와인딩 방법과 와인딩에 의한 컬의 감각 정도는 익혀두지 않으면 안된다. 먼저, 롤의 굵기, 모발의 양, 스템의 각도, 스템의 방향은 물론, 텐션과 타임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며 그에 따른 셋팅핀 자국이나 슬라이스 자국, 텐션부족으로 인한 컬의 쳐짐과 모발 끝의 꺾임 등 와인딩 시 주의해야 할 부분도 인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3) 백코밍
업스타일에 있어서 백코밍은 자연스러운 볼륨을 표현하고자 할 때 ,컬의 흐름, 방향을 잡고자 할 때. 토대를 만들 때 등. 형을 만들어 가는 단계에서는 빠질 수 없는 테크닉 기술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