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3차레포트) 최신자료

목차

1. 인간과 동물
1) 인간과 동물의 특징
2) 인간의 특징
3)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2. 인간과 동물의 실태

3. 환경보존의 필요성
1) 환경보존의 의미
2) 환경보존의 필요성
3) 가정에서 일상생활에 할 수 있는 환경 보존방법
4) 국가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존방법

본문내용

[1] 인간과 동물

- 인간과 동물이 다른 점
수억 년 전 지구가 생겨나 동물과 인간에 가까운 모습의 생명들이 많이 태어났다. 지구에 태어난 생명들은 서로 살아남기 위해서 각자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하고 그를 바탕으로 사회를 만들며 생활하게 되었다. 처음엔 똑같이 시작한 동물과 인간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차이를 보이게 된다. 우리 인간에게는 발달한 두뇌가 있어 손과 도구를 이용하여 사용 방법을 터득하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도 개척하게 된다. 그러나 그 발달의 정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뿐, 인간과 동물은 뿌리가 함께 시작해서인지 많이 닮아 있다. 인간과 동물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욕구 즉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 자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한 성적욕구 등을 보면 이 둘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은 분명 차이가 있다. 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다. 인간은 수많은 진화를 거치며 같은 뿌리인 여러 동물들보다도 우위에 쓰게 되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 하는 것처럼 인간과 동물은 닮은 점이 많다.
- 인간과 동물의 특징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은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도구를 사용할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영장류에게도 도구를 사용하는 일이 목격된 적이 있지만 인간처럼 지속적으로 도구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당대에 학습한 것을 다음 세대에게 축적시켜 전달해주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 입니다. 바로 문자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동물은 아무리 지능이 뛰어나도 그 대에서 습득한 지식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지 못하고 사장시키지만 인간은 습득한 지식을 다음세대에 전해주었습니다. 가장 사랑스러운것은 인간은 자기감정 조절 능력이 있어며 자신이 교육받은 지식이나 타고난 선한 성품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아니 하려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선대에 배웠던 지식을 구술이나, 그림, 언어, 기호 등을 통해 후대에까지 전달하여 지식을 축적해 그로 인하여 인간의 문화는 발전을 했다.
간단히 말해서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지식을 축적하며 진화해 가는 대신에, 동물은 천년 전 돼지가 천년 후에도 똑 같은 꿀꿀이로 같은 삶의 방식의 본능으로 반복할 뿐 입니다.인간은 절대자에게 귀의 하고 선의 경지인 유토피아를 꿈구며 진화와 발전을 향해 끝없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