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와생활사 요약(무덤(음택),놀이문화,교육과시험,사례(관혼상제))

목차

1. 무덤(음택)
2. 놀이문화
3. 교육과 시험의 역사
4. 사례

본문내용

<무덤(음택)>
렇게 세가지 이유로 한·미 FTA에 대해서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또한 한·미 FTA로 부유층은 그다지 크게 영향 받는게 없으므로 변화가 적겠지만, 어렵게 살고 있는 서민들의 피
부여, 고구려, 신라에는 순장풍습이 있었는데, 많게는 백명까지 순장했으며 고구려와 신라는 순장금지령 기록을 통해 순장이 존재 했다는 걸 추측 할 수 있다.
고구려의 고분은 전망 좋은 언덕위에 조성 되었으며 분구의 축조 재료에 따라 석총, 토분으로 구분되며 박장의 풍습으로 인해 외형적인 웅장함에 비하여 부장품은 빈약한 편이었다. 대표적으로 석총에는 돌무지무덤 (적석총) 과 토분에는 돌방무덤(석실분)이 있다. 먼저 돌무지 무덤은 압록강 중상류 유역과 대동강 유역에 집중분포했으며 , 돌방무덤(석실분)은 고구려가 평양으로 천도한 후 주류를 이루었으며 널길을 갖춘 돌방(횡혈식석실)이 특징이다. 또한 석실분, 즉 봉토분에는 벽화분이 존재하였는데, 벽화분은 시기에 따라 그림의 주제가 바뀌었다. 전기에는 인물풍속도가 주류를 이루어 안악3호분을 대표로 들 수 있으며, 중기는 천정에 사신도를 추가하였고 불교적 장식무늬가 추가 되었다 무용총을 대표로 들 수 있다. 후기 에는 벽에도 신을 그렸으며 도교적인 요소도 가미되었으며 강서대묘를 대표로 뽑을 수 있다.
백제의 무덤은 돌무지무덤, 널무덤, 돌방무덤, 벽돌무덤(전축분) 등 이 있다. 먼저 돌무지무덤은 고구려의 무덤형식과 같으며, 돌방무덤은 부여 능산리 1호분을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으며 벽화분(사신도)도 나왔다. 벽돌무덤은 중국 양나라의 영향을 받았으며 대표적으로 무령왕릉이 있다.
신라의 무덤은 초기때는 적석목곽분이 지배적이었으며, 후기 통일신라시대에는 돌방무덤이 지배적이었다. 적석목곽분은 도굴하기 어려운 형태의 무덤이라 부장품이 많이 남아있으며, 돌방무덤은 경제적이란 이유로 추가장이 발달되어있었으며, 화장묘가 발달했다.
발해의 무덤은 고구려의 무덤양식을 계승한 석축묘와 전실묘, 토광묘 등이 있다.
고려의 무덤은 신라왕릉의 위치나 양식을 계승하여 석실봉토분과 화장법이 발달했으며 공양왕때는 주자가례의 상례를 채용하기 시작하여 불교식 상례(다비법)를 금지 하였다. 조선시대의 무덤은 회곽봉토분이발달했으며 두향은 북향쪽으로 하였다. 일반인은 땅을 파서 관을 묻는 토광묘가 발달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