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모반의 역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06.26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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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으로 들었던 '한국사의 재조명'이라는 과목의 텀프로젝트였던 레포트입니다. 조원들끼리 '모반의 역사'라는 책을 읽고 토론형식으로 작성을 하였으며 조원들 각각의 감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1(토론)
2.1 토론1 - 모반의 역사 VS 국사책
2.2 토론2 - 서경 천도 묘청
2.3 토론3 - 홍경래와 정중부
2.4 토론4 - 책속에 있지 않은 인물과 사건
3. 본론2(감상)
3.1 감상1
3.2 감상2
4. 관련연구
5. 결론
본문내용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중고등학교 시절 그러한 역사를 배워온 것이 사실이다. 편파적인 역사를 배워온 것이다. 역모자들이 역모를 일으켜야만 했던 상황과 그들의 입장을 모른 체 승리자들만의 일방적인 기록만을 읽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에는 성공한 몇 안되는 사건은 혁명이라 불리우고 실패한 다수의 사건은 난이란 이름하에 역사서에 기록되어있다. 다수의 난중에는 정권 탈취를 목적으로 정변을 일으킨 자들도 있었고 불만과 차별의 울분으로 봉기한 자들도 있었으며, 나라를 세워 반역을 꾀한 모반자들도 있었다. 이런 이들의 입장에서 쓰여진 '모반의 역사'는 약자의 입장에서 쓰여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또한 그러한 상황이 올 수밖에 없었던 사회현실과 정치적 상황을 읽을 수 있다. 또 기존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많이 알 수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허균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