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을 읽고

등록일 2003.06.2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학교는 과연 이렇게 쳇바퀴일 수밖에 없는가? 하루 8시간의 수업과 뒤에 이어지는 야간 자율학습은 우리를 지겹게 한다. 쳇바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우리를 쳇바퀴 속에 넣은 것은 사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 쳇바퀴는 누가 돌리고 있는가? 사회는 단지 넣어주었을 뿐 그것을 돌리고 있는 것은 우리다. 바로 그것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우리.
왜 용감히 뛰지 못하는가? 왜 더 자유로운 세계를 향해서 쳇바퀴 안을 용감하게 탈출하지 못하는가?
이제는 뛰어야 한다, 탈출해야 한다. 우리를 이 쳇바퀴 안에 가두어버린 사회에게 그 책임을 묻는 것은 우리가 그 쳇바퀴를 빠져 나와서야 할 일이다. 쳇바퀴 안에서 아무리 사회를 경멸하고 무시해도 소용없다. 우리가 있는 곳이 바로 쳇바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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