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응급
- 최초 등록일
- 2003.06.16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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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고
목차
1. 해부
(1)코
코의 기능
(2)귀
(3)목
(4)눈
2.응급상황별
코(코피)
귀
(급성,만성 중이염)
(귀 이물질)
(벌레가 들어갔을때)
(물놀이시 귓병)
(고막파열)
목
(가시 걸렸을때)
(질식)
눈
화학,고온,방사선,증기로 인한 화상
출혈
눈 안에 뜨거운 것이 튀어들어간 경우
공이나 둔기에 눈을 맞았을 때
뾰족한 물건에 눈을 찔렸을 때
3. 질환별 자료
눈
결막염(눈병), 안구 건조증
유행성 각결막염( E.K.C )
급성 출혈성 결막염
인두 결막염
망막박리란
코 (코질환 )
축농증(부비동염), 위축성 비염, 이물, 악성종양 등이 있을 때
목 (목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 )
귀 (외이도염이란
만성 중이염
소아이비인후과
급성편도염
본문내용
코는 비중격에 의하여 양측으로 나누어지며 비중격은 연골과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의 얼굴뼈와 성장속도가 다르므로 조금씩은 한쪽으로 굽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나 심하게 휘어서 호흡장애가 있거나 콧피가 잦은 경우는 병적으로 본다.
코의 입구는 코털이 있어서 공기중의 먼지등 유해 물질을 걸러내는 정화작용을 하고, 코안은 점막으로 덮여있고, 3개의 큰 돌출물이 있어 밖에서 코를 들여다 보면 손가락 끝만한 빨간 점막의 덩어리가 보인다. 이것이 하비갑개이고 그위로 중비갑개가 있으며 이곳에는 많은 혈관과 분비물을 만들어 내는 분비샘들이 있다.
눈을 지키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우선, 자주 쉬어 눈이 피곤하지 않게 해야 함니다.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업무량의 폭주와 그릇된 환경 속에서 현대인은 눈을 너무나도 혹사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한 곳에서, 너무 밝거나 어두운 곳에서, 작업에 맞는 적정 거리도 맞추지 않고 너무 가까이서 또는 멀리서 보거나 지속적으로 눈을 사용함으로써 눈이 쉬 피로해지고 빨개지며 아프고 시력이 저하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