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 최초 등록일
- 2003.06.16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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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인터넷기업들이 과도기를 벗어나고 있다. 인터넷 대표기업들은 올 상반기 적자의 꼬리표를 끊고 흑자전환하는가 하면 일부 기업들은 손실폭을 대폭 줄여 나갔다. 과도기를 벗어나 정상경영의 길로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인터넷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번 되짚어 봐야한다.
어느덧 인터넷 문화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느낀다. 특히 인터넷의 발전속도는 기업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서비스 형태의 혁신적 변화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다가올 무한경쟁 시대에서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을 통해 업무효율성․시간단축․비용절감․지적자산 축적 등을 일궈내지 못하는 기업은 퇴출당할 수밖에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본론
인터넷기업들이 꿈틀대고 있다. 성장성으로 대변되던 인터넷기업들이 수익모델 부재로 긴 속앓이 끝에 실적개선을 이뤄냈다. 성장성에서 실적으로 전환된 인터넷기업들의 가치가 서서히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거품론의 종지부를 찍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 실적개선은 곧 ꡐ수확체증ꡑ으로 연결 가능하다. 이미 초기 투자가 마무리 된 상태에서 앞으로의 추가투자는 매출에 미치지 못하는 소규모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익은 당연히 클 수밖에 없다. 현재 흑자전환된 업체뿐만 아니라 손실폭을 줄여나가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올 상반기 가장 눈에 띄는 실적개선을 이룬 업종은 전자상거래다. 대부분 사업개시 처음으로 흑자를 시현했다는 데서 단순이익보다 그동안의 인터넷 쇼핑몰 수익성 논란을 종식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고 자료
닷컴기업의 부활 / 홍대길 2002/08/01
<디지털 포럼> e비즈 유.무형의 가치 / 손정숙 디자인스톰 대표 2002/07/16
<인터넷 비즈니스 '물꼬' 트나> 200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