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발전에 따른 건축디자인 변화(스케치와 함께)
- 최초 등록일
- 2014.05.31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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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 과학기술발전에 따른 건축디자인의 변화
3. 결론
본문내용
1. 서 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모든 산업이 그렇겠지만 과학기술이 발달하는 순간순간마다 각 분야에 접목되지 않는다. 특히 건축의 경우 과학기술발달의 결과물이 건축물에 접목되기까지 상당한 단계를 거친다. 그 단계는 사회적인 분위기일 수도 있고, 비용일 수도 있고, 건축물의 특성과 부합하는지 일수도 있고, 투자가치일 수도 있다. 한 예로 Carbon Fiber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이고 특이한 질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방수성, 투습성, 발수성에도 건축물 외장 재료로 쓰기에 손색이 없다. 그러나 건축 재료로 쓰기에는 매우 높은 단가라는 사실 때문에 건축 산업 단계까지 넘어오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과학기술발전의 결과물은 여러 단계를 거쳐서야 비로소 건축 산업에 접목된다. 그렇기에 과학기술발전에 따른 건축디자인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적 상황과 배경들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중 략>
-실내 환경의 쾌적성에 대한 연구 시작
~1960
-여러 가지 난방 시스템의 등장
-건축물 구조체의 결로 문제 확산
-건축 환경공학=건축설비의 한 부분으로 이해
~1970
-에너지 파동에 따른 에너지 가격의 상승
-기계적 환기장치의 등장, 단열규정, 창호성능개선
-건축물의 기밀성 상승, 환기율 저하->곰팡이
-건축 환경공학-> 건축설비에서 분리된 독립된 학문분야
~1980년대
-지속적 에너지 비용 상승->단열 성능 개선 필요
-창호 면적의 증가 -> 냉방, 열차단의 문제
-대체 에너지 사용의 필요성 -> 태양열, 지열등
-도시화의 급가속 -> 소음문제의 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