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이해] [미술전시회감상문]'격조와 해학: 근대의 한국미술'을 보고...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여정
2. 감상
3. 감상후기

본문내용

1. 여정
때는 2002년 3월 30일 토요일. 오늘은 호암 갤러리내에서 서양 미술사 수업이 있는 날이다. 무언지 모를 흥분과 기대감이 앞섰는지 잠에서 깨어날 적 피로함도 뒤로한 체,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아침을 해결하고 집을 나섰다. 사실 평소 우리 전공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교양 과목을 듣는 친구들이 갤러리나 박물관과 같은 장소에서 야외수업을 한다고 할 때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옛 속담을 알려주기라도 하는 모양인지, 이 날 날씨는 얄궂기만 하다. 한동안 계속될 것 같았던, 맑고 화창하던 날씨는 온데 간데 없고, 심술사나운 먹구름이 언제 비를 흩뿌릴지 모를 일이다. 역시 사람의 이성적 판단이 항상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가엾은 우리네 사람들... 그래도 어찌하겠는가? 날씨에 배신당한 나, 다만 옷깃을 여밀 뿐이다.
오전 09:20. 시청역 도착. 하지만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오늘을 포함해서 호암 갤러리는 세 번째 방문이지만, 길 눈이 어두운 나로서는 또 엉뚱한 곳에 내리고 말았다. 혹여 늦지나 않았을까. 나의 '두 발'이 못난 주인을 대신해 고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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