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건축가의 대표작 분석(부여박물관,자유센터,공간사옥,마산 양덕 성당,경동교회)및 초기작 특징

목차

1. 건축가 김수근
2. 김수근의 초기작 특징
3. 부여박물관
4. 자유센터
5. 공간사옥
6. 마산 양덕 성당
7. 경동교회

본문내용

건축가 김수근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비롯해, 남산 자유센터, 경동교회 등을 설계한 한국 건축의 거장이다. 1960~80년대 한국 모더니즘 건축의 태동기를 이끌었으며 김중업과 함께 한국 모더니즘 건축을 대표한다.

과도한 조형의식과 유사성의 개념을 설계에 적용하였습니다.
과도한 조형의식은 건축물에서 스케일을 과장되게 늘려주어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사성의 개념은 한 물건이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것의 특징을 유사하게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초기작으로는 자유센터,부여박물관, 워커 힐탑바등을 설계하였습니다.

위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개관: 1971년
용도: 박물관
현 사용: 부여군 고도문화 사업소
설계: 김수근

김수근 건축가는 한국의 전통을 건축물에 직접적으로 표현할 것이 아니라 근대적으로 표현할 것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부여 박물관을 설계할 때 자신의 생각하는 전통적인 것을 근대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김수근 한국 건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