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쟁점

등록일 2003.06.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Epicurian VIEW
2. 좌절론 (B. Williams)
3. 박탈론 (T.Nagel)
4. 나의 의견: 죽음은 나쁜 것인가?

본문내용

1. Epicurian VIEW
죽은 후에 영혼이 없다는 유물론적 전제에서 죽음은 죽은 당사자에게 나쁜 것이 아니다.
한 사건 E가 한 사람 A에게 나쁜 것이기 위해서는 두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①경험 조건: A는 사건E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②존재 조건: 사건E가 발생할 때 A는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A의 죽음은 A자신이 경험할 수 없고, 죽음이 발생했을 때 A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두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따라서 죽음은 나쁜 것이 아니다.
※문제점: 죽는 순간 고통만 없다면, 살인이나 자살이 당사자에게 나쁜 것이 되지 않는가? 정당화 될 수 있는가?
2. 좌절론 (B. Williams)
인간의 욕망에는 조건적 욕망과 범주적 욕망이 있다. 조건적 욕망은 살아 있음이라는 조건에 의존적인 욕망으로 식욕을 들 수 있다. 범주적 욕망은 살아 있음이라는 조건에 의존적이지 않는 욕망을 말한다. 예를 들면 가족의 행복이나 인류 공영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죽음은 죽는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 범주적 욕망을 좌절시킨다. 따라서 죽음은 나쁜 것이다.
※문제점: 범주적 욕망을 가질 수 없는 자( 동물, 어린아이, 정신병자)들의 죽음은 좋은 것인가? 범주적 욕망의 좌절은 죽을 때 발생하는데 그렇다면 좌절당하는 주체가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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