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23장 26-31절] 예수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생각하면서
- 최초 등록일
- 2014.03.17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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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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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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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설교할때 마다 느끼는 것은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설교한편을 위해 많은 기도...본문을 빨리 선정하고 많이 묵상하고 서야된다... 설교학 책을 보면 빅 아이디어..큰 주제가 있어야 된다고 한다. 큰 주제를 던져주고 모든 대 소지가 그 주제와 연결이 되야 한다. 항상 이렇게 설교하기를 힘쓰면 회중들이 알아듣기 좋을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끌려가시는 모습이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기 전에 이미 채찍에 맞으셔서 몸이 많이 휘청거리고 있었다..
26절 로마 군병들이 인정이 많아서 이렇게한 것이 아니다.
도저히 예수님의 몸이 감당치 못하고 이러다가 길에서 죽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부득이 구레네 시몬에게 십자가를 지게 하고 예수님이 따라가게 했다. 이미 휘청거렸던 이유가 뭔가? 채찍을 맞았기 때문이다..이것은 빌라도의 호의이다.. 역설이지만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 않고 채찍질하고 풀어주려는 의도가 있었다.
16절, 22절.
십자가에 못박으시오..죽이라는 백성들의 선동에 빌라도는 예수님을 때리고 풀어주려고했다. 그 전에 바라바 사건이 있었다..백성들은 조금 소동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지도자들이 설득했다..결국 바라바를 놔주고 예수님을 죽여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채찍질 하고 예수님을 그 사람들앞에 세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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