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지식인의 종말을 읽고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자료는 지식인의 종말을 읽고 anti조선일보와 연관하여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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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 시대에 ‘지식인’ 이란 말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개념인가. <지식인의 종말>에서는 지식인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과거의 지식인은 시대를 명료하게 해석해 주었지만, 지금의 지식인은 시대의 어둠에 어둠을 더할 뿐이 현재 우리가 이 시대를 이해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말한다. 레지 드브레, <지식인의 종말>, 강주현 옮김, 예문, 2001, p.11.
제목 그대로 지식인이라는 개념은 죽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지식인은 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회와 역사의 문제가 존재하는 한 그에 대처하는 지식인 집단은 있기 마련이다. 단 지식인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망각하여 진정한 지식인이 부족할 뿐이다.
레지 드브레는 지식인 임상보고서를 통해 최후의 지식인들은 1.집단자폐증 2.과장된 현실감 상실 3.비전의 부족 4.도덕적 나르시시즘 5.즉흥성 이렇게 다섯 가지 중병에 걸려 있다고 말한다.
특히 다섯 번째 중병인 즉흥성은 지식인과 매스컴의 관계를 무엇보다 잘 설명해주고 있다.
최후의 지식인들과 tv나 잡지, 신문 등의 매스컴과의 관계는 서로 공존을 위한 공존의 관계이다. 최후 지식인들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견해를 매스컴의 경향에 맞추어 부족한 견해를 글, 또는 유창한 말솜씨로써 표현한다. 최초의 지식인들이 그 시대의 정신에 책임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의무를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최후의 지식인은 시대의 흐름에 영합할 뿐이다. Ibid., p.119.

최근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지지하는 anti조선일보 운동을 지식인의 즉흥성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자.다른 신문에 비해 시민들의 반론이 많고 안티운동이 활발한 조선일보를 선택하였다.

조선일보는 1920년에 창간되어 거의 한 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역사를 대변하였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조선일보를 거부하는가. 조선일보는 친일, 친독재, 반민주, 반통일의 보도 행태를 취해왔다. 정부가 잘한 점들까지도 철저하게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며 사실은 왜곡되어 보도되었다. 한 예로 조선일보는 한일합방을 ‘조선의 행복을 위한 조약’ 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그것을 독자들에게 사실로 전달해야 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사실을 자신들의 논리로 왜곡시켜버린다. 조선일보에게 중요한 것은 사실보다는 의견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비대칭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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