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뵥제] 생명복제
- 최초 등록일
- 2003.05.28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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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 본 론
1. 복제인간과 디지털 클론
2. 프로메테우스가 훔쳐준 복제 기술
3.인간 복제는 가능한가
4.정신을 복제하는 정보화시대
5.유전공학에 대한 고찰
5.1 옹호론자
5. 2 반대론
6.생 명 復 製와 과 학 윤 리
7.공리주의적 시각을 넘어서
8. 창조질서의 보존
9. 유전공학적 복제기술과 창조주 주권의 존중
I. 결론
본문내용
요즘 TV나 대중 잡지를 통해 소개된 양과 원숭이에 대한 복제 실험이 성공함에 따라서 생명복제의 가능성이 한 층더 가까이와 있다. 인간복제는 정말로 가능한가?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양과 원숭이의 복제에 성공을 거두어 사회 전반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말로 난자와 정자의 만남이 없이도 인간 생성이 가능한 것일까?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생명 윤리 논쟁을 중심으로 인간 복제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지난 해 여름 가요계를 휩쓴 신세대 그룹 '클론'에 의해 좀더 친숙해진 클론이라는 말은, 사실 유전 공학적 개념이다. 즉 유전적으로 똑같은 세포군이나 개체군을 뜻하는 것이다. 이 클론을 수정을 거치지 않고 만드는 것이 바로 복제(클로닝)하는 데 성공하여, 과학계는 물론이고 의학, 종교계 등 사회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비트의 시대로 대변되는 정보화시대 또한 무한 복제의 시대이다. 산업혁명이 물질 세계의 조작을 통한 '물질 대량복제'이고, 생명공학이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명 대량복제'라면, 정보 화시대는 인간 정신활동의 산물, 즉 '정신적인 것의 대량복제'로 비유할 수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환경마저도 가상현실 기법에 의해 형상화해 대량복제하고자 한다.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신의 영역이었던 생명 복제가 막 시작됐다.
참고 자료
장경철. "생명복제와 창조주의 주권의 문제"
인터넷 자료; 생명윤리에 대하여<Website: Yahoo -si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