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 종교] 로마 카톨릭의 정체(正體) -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로마 카톨릭의 만행(성인 숭배, 십계명과 묵주기도, 연옥설, 초대 교황설의 오류, 로마 카톨릭의 기발한 발명품)
- 최초 등록일
- 2014.02.02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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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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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로마 카톨릭의 기원
Ⅱ. 로마 카톨릭의 만행(蠻行)
1. 로마 카톨릭의 성인(聖人) 숭배
2. 로마 카톨릭의 십계명과 묵주기도
3. 연옥설(煉獄說)
4. 초대 교황설의 오류(誤謬)
5. 로마 카톨릭의 기발한 발명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로마 카톨릭 교회의 골격은 수 천년 전부터 도도히 내려온 바벨론 종교의 옷을 입고 있다. 고대 이교주의가 어떻게, 언제 , 왜 , 어디서 그리스도와 혼합되었는가를 성서와 역사를 배경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고대 바벨론 시대 초엽부터 전해 온 니므롯, 세미라미스 및 담무스 등에 얽힌 이야기들이 그 이후의 종교적 의식과 경배 양식의 연원을 이루었고 또한 예배의식으로 발전되어 온 역사적 배경은 현재 바벨론 종교의 비밀을 푸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바울은 이미 “배도하는 일”이 먼저 있겠다고 예고하였다(살후2:3). 이 예고는 역사적으로 현존하여 온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처음에 다지신 그리스도교 신앙의 순수성, 단순성을 추구해야 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분명한 역사적 현존 증거를 통하여 원초적 신앙의 자리를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후반부에서는 하늘 성전과 지상 바벨론(음녀)이 대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 바벨론은 배도한 교회이다. 바벨론 붕괴를 알리는 조종이 울리는가 하면(계14:8), 아마겟돈 전쟁의 종국에 큰 성 바벨론이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게 되며(계16:19), 이마에 ‘비밀’ 이란 이름이 기록된 바벨론(계17:5).의 모습이 표현되다가(17장 전체), 드디어 바벨론 운동이 전개되는 것으로(계18장).이 땅의 세속 역사는 그 막을 내리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이 바벨론에 대해서 촉각을 세워야 한다. 이것이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남은 백성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이교 주의적 요인들이 교회에 잠입하여 그리스도교의 너울을 쓰는 것이 곧 바벨론이다. 바벨론이란 말은 혼합물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바벨론 비밀 종교는 요한 계시록에서 “....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참고 자료
유선호, 천주교도 기독교인가?(할렐루야 서원,1984)
랄프 우드로우, 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안금영 역,(태화 출판사,1984)
노후호, 쉽게 이해되는 요한계시록,(하나 출판사,1995)
존 칼빈, 기독교 강요, 원광연 역(크리스챤 다이제스트,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