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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이케아 마케팅과 대한민국 가구이야기 ( 50개의 콘텐츠 스토리를 통한 이케아와 실전마케팅)

*명*
최초 등록일
2014.01.13
최종 저작일
2014.01
115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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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케아와 관련된 50개의 콘텐츠 스토리를 통해 이케아와 마케팅, 그리고 가구업계 현실을 리얼하게 그렸다.
특히, 마케팅이론을 실제 사례와 자료,이미지를 통해 쉽게 전달하였다.
게다가 다 최근 연구 자료다.

이케아는 홈디포,니토리,타오바오,무인양품,비엔큐 등과 함께 반드시 알아야하는 기업이다.
이 책에는 이케아를 중심으로 홈디포,니토리,타오바오,무인양품,비엔큐 등도 언급되어 있다.

특히 2014년은 이케아 광명점이 오픈하니까, 이케아와 국내 가구산업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국내 최초이며 유일한 지침서다.

“이 책이 좋은 이유”
나는 만 18년동안 가구업계에서 실무를 담당해 왔다.
시장조사,상품개발부터 기획,마케팅,유통,판매,생산,물류,온라인,사후관리까지
전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해 보았으며 그 중, 마케팅과 유통이 전문분야다.
거기에 이케아와 주변환경, 그리고 가구산업과 사례를 연구하였다.

하지만, 책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비용문제로 종이책 출간도 포기했다.

시중에 홍보성 이케아 책들은 몇 권 나와 있지만,
진짜 이케아와 가구산업, 특히 가구마케팅에 관련된 책이 그간 없었고,
이왕이면 빨리 출간해 달라는 의견들을 수렴하여 성심을 다했다.

총을 쏴보지 않은 사람이 ‘총을 잘 쏘는 법’ 을 교육한다면 어떨까?

나는 실전 현업에서 총을 쏴봤기 때문에 리얼하게 원고를 작성할 수 있었다.
3시간정도 투자하면 그 실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당신은 6개월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어디 가서 무시당하지 않으며 전문가들과도 대화할 수 있다.

끝으로, 중간중간에 중요한 내용들은 반복 요약하여 넣었으니
쭈욱~ 읽어 나간다면, 앞에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키워드가 있더라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목차

Part 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이케아 마케팅
<제1회> 2층의 비밀
<제2회> 하지만, 1층은 쉽게
<제3회> 왜 품질보증을 길게
<제4회> 용의자X와 DIY
<제5회> 가구딜러의 유언 9가지
<제6회> 적절한 인테리어
<제7회> 사람
<제8회> 정가와 회원가
<제9회> 이케아와 복합쇼핑몰(롯데)
<제10회> 증강현실과 스마트 카다로그
<제11회> 이케아와 평당매출
<제12회> 평당매출과 고객편의
<제13회> 이케아와 1인가구
<제14회> 이케아와 사업다각화
<제15회> 이케아와 커뮤니케이션 효과
<제16회> 홈퍼니싱과 카테고리 킬러
<제17회> 보완재와 대체재
<제18회> 공간권력과 매장착시효과
<제19회> 이케아와 비규격
<제20회> 이케아와 옴니채널
<제21회> 이케아와 콜라보레이션
<제22회> 이케아의 가격정책
<제23회> 이케아와 교육
<제24회> 모바일 가구마케팅
<제25회> 이케아와 VMD

Part 2. 대한민국 가구이야기
<제1회> 이케아와 니토리 .. 비엔큐
<제2회> 이케아와 타오바오 .. 알리바바
<제3회> 이케아와 홈디포
<제4회> 브랜드와 가격, 그리고 고관여제품
<제5회> 실태조사와 뜬 구름잡기
<제6회> 솔찍이 마케팅
<제7회> 공동브랜드와 공동물류센터
<제8회> 불완전판매
<제9회> 이케아와 카니발리제이션
<제10회> 이케아와 드럭스토어 .. 무인양품
<제11회> 제조와 유통&판매의 균형
<제12회> 안정적 생산기반
<제13회> TV홈쇼핑과 소셜커머스
<제14회> 재고의 이전
<제15회> 가구가격과 환율의 상관관계
<제16회> 권리금없는 매장이 나오는 이유
<제17회> 이케아 준거가격에 더 피보는 건, 지방
<제18회> 이케아와 주방가구
<제19회> 오프라인과 샘플판매
<제20회> 렌탈과 아울렛
<제21회> 북유럽스타일보다 강남스타일
<제22회> made in korea
<제23회> 우리동네 빵집과 가구점은 다르다
<제24회> 다이소, 할인점,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제25회> 가구 지원센터

본문내용

국내 가구업계와는 반대되는 현상이다.
국내 가구업계는 대체로 객단가가 떨어졌다.
이는 중요한 부분이라 잠시 보충설명을 하겠다.
예전에는 가구점 한 곳에서 필요한 가구들을 모두 구입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야, 할인도 받고 나중에 A/S 받을 때도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가격과 정보들이 오픈되었고, A/S는 기본이라는 인식 때문에 품목별로 따로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만큼 가구브랜드별로 주력상품이외의 다른 품목은 선택받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침대는 A사, 쇼파는 B사, 식탁은 C사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늘었다.
여기서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가구점 입장에서는 객단가가 줄었다고, 직원을 줄이기도 쉽지 않다.
예전엔 직원 한명이 1시간 상담하면 2백만원의 매출(두세 품목 판매)이 발생했다면, 지금은 50만원(한 품목)밖에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가구점은 손님이 없을 땐 한 명도 없고, 몰릴 땐 몇 팀이상 동시에 몰리기 때문에 객단가가 줄었다고 직원을 줄이는 게 그래서 어렵다.
결국, 매출이 줄었으니 이익은 감소할 수 밖에 없다.
2층에서 식사도 하고, 다시 한번 2층을 돌 수 있도록 식당 옆 복도공간을 따라가면 다시 2층 진입로 (쇼핑 시작점)로 연결되어 있다.
이처럼, 친절하고 철저하게 공간설계가 잘 되어있는 곳이 이케아 매장이다.

<중 략>

여기서 중요한 건 대형브랜드를 구입하던 사람이 중소형브랜드를 구입하려면 엄청난 고관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백화점만 이용하던 사람은 재래시장에서 상품을 사지 않는다.
이케아나 1등 가구브랜드를 사던 사람이 중소형 가구사 제품을 사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뜻이다.

어떤 경우는 품질이나 가격경쟁력이 중소형 가구사가 열세인 상품들도 많다.

만약, 그렇다면 머리 아프게 신경써 가면서 따져 가면서 중소형 가구사의 잇점과 혜택을 고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즉, 바빠 죽겠는데 고관여를 하지 않는다.
그냥 대형브랜드를 선택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중소형 가구사들은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것 같다.
중소형가구사가 도태되지 않기 위해선 이케아보다 ‘더 좋은 가구’를 콘텐츠로 갖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으나, ‘자기만의 가치나 차별화된 가구’ 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초등학생이 덩치 큰 대학생과 겨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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