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영어면접시험(서울시 등)에서 자주 저지르는 영작실수

목차

I. 서론

II. 8품사를 기준으로 삼아서의 실수
1. 접속사관련
2. 대명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일종의 중복)
3. 조동사-뒤에 동사원형을 쓰지 않는 경우
4. 전치사
5. 관계사-what 과 that 이 헷깔리는 경우
6. 부정사-뒤에 동사 원형을 써야
7. 동사
8. 형용사
9. 관사

III. 문장을 기준으로 한 실수
1. 주어의 불분명성에 의한 실수
2. 동사의 불분명성에 의한 실수
3. 문장의 중복에 의한 실수
4. 능 수동의 착각에 의한 실수
5. 병치의 실수

IV. 의미를 기본으로 한 실수
1. 같은 단어 반복중복 사용에 의한 실수
2. 의미 중복에 의한 실수
3. 단어의 뜻을 명확히 못쓰는 경우
4. 단어의 뜻이 누락된 경우

본문내용

1. 접속사관련

1)접속사 대신에 전치사 전치사 대신에 접속사

군대시절 업무를 할 때 팀원 사이에 믿음 없이 업무를 하여, 팀원 사이에 신뢰를 상실 하였습니다.
(교정전/후)
When the work of the military era, Between team members to work without faith, have lost trust between team members.

When 웬은 접속사니까 at 을 적어주세요 the work of the military era, Between team members to work without faith, have lost trust between team members.

2)적절한 접속사를 쓰지 못하는 경우

2008년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0.3%로 2030년에는 24%로 인구 4명 중 1명이 노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교정전/후)
Korean seniors in 2008 the proportion of the total population to 10.3% in 2030 to 24% in the population, one-quarter people are expected to elderly population.
2008년과 2030년을 대조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적절하기에 여기에서는 맨앞에서 while 을 쓰고 in 2030 전에 쉼표를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one 앞에 when 을 쓰면 뜻이 명확해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