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가족사유재산국가의기원' 을 일고

등록일 2003.05.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난 후에 머릿속에 계속 머물렀던 생각은 그동안 읽어왔던 페미니즘 서적과는 사뭇 다른 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수많은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여성의 지위가 낮아지고 남성에게 종속되게 된 이유를 역사적으로 고찰하였으며 가족제도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우선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은 제목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은 선사시대 문화의 단계들을 제시합니다. 물론 이 때에는 가족이라는 개념이 뚜렷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이후에 가족이나 국가의 모습이 왜 생겨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탐구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문화단계를 기술하였다고 보여집니다.
그 다음에는 바로 가족이라는 카테고리가 제시됩니다. 모오간의 이론에 따르면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또 모든 남자가 모든 여자에게 속해있던 원시 상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무규율 성교라고 하는데 가족제도가 확실하게 자리잡혀 있는 지금으로써는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러한 무규율 성교로부터 가족형태가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우선 가족의 첫째 단계인 혈연가족은 혼인 집단이 세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모두 형제·자매이고,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부부입니다. 물론 혈연가족은 사라졌지만 그 이후 가족의 전체적인 발전의 시초가 되기 때문에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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