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최초 등록일
- 2003.04.22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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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란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영화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영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금속탐지기가 설치되어있는 중학교 정문, 그곳을 통과하여 들어가는 학생들 그리고 교묘하게 칼을 숨겨 들어가는 학생들 이런 모습으로 시작되는 화면...제목처럼 아름다운 세상처럼 보이진 않았다. 새학기 시작되는 학생들에게 사회선생님인 유진 시모넷은 1년동안 수행할 숙제를 내준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오라는 것이었다. 선생님의 숙제를 보고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여기는 학생들은 불만을 털어놓는다. 주인공 트레버는 엄마가 남편 없이 밤낮으로 두 직장을 오가며 힘들게 키우고 있는 외아들이며 불우한 가정 환경 탓에 말이 없고 침울한 성격이다. 그런 탓인지 유진에 말에 주인공 트레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단 한마디의 말을 한다. '낫싱 NOTHING' 그러나 유진은 다시 학생들에게 말한다. 해보려는 시도라도 하라고.. 이 숙제를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받아들인 주인공 트레버는 곧 자신의 아이디어로 사랑 나누기를 실천한다.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그만 사랑을 나누어주기 시작한다. 우선 집으로 가는 도중 거리의 부랑자인 제리에게 새 삶을 찾아주기로 하였고, 두 번째로 엄마와 시모넷 선생을 연결해 드리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 아담을 돕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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