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공포영화의 한계...다크니스

등록일 2003.04.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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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에서 언급한 고전적 소재들인 귀신,유령,살인마,사이코,악령...들은 더 이상 공포영화에 흥미꺼리가 되지 못해서 등장한 것이 형상이 없는(사람의 고정관념, 가치관에서 파생되어진 것이 아닌) 소재의 등장과 결말이 불분명한 엔딩이다.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미스터리물인 X-File이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 것이고, 영화에서는 데스티네이션이 더 이상 공포감을 주는 존재의 등장 없이 공포를 만들어 좋은 평을 받았다. 한국영화로는 소름에서 공포의 동기만을 부여했고 대상은 없었다.(물론 대상으로 따지자면 낡은 아파트가 되겠지만... 고전적인 소재랑은 확연히 다르다) 영상은 고전적인 공포영화처럼 피뿌리는 잔혹한 영상이 없으므로 직접적인 공포로 정면승부하지 않고 사운드에 많은 신경을 써서 영화 제목그대로 소름끼치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성공한 영화는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였음에는 분명하다.
요즘의 추세는 식상한 소재를 내세워 공포감을 자아내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것(특별히 존재하지 않는)에서 공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새로운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악의축의 정체가 없다는 것이다.
영화 다크니스에서도 그런 소재로 영화의 공포심을 유발하는 주축을 이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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