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 수업자료4편 (고전편)

등록일 2003.04.02 한글 (hwp) | 60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믿어주세요^^

목차

1.박씨전
2.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일제
3.추강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4.허생전
5.관동별곡
6.청산별곡
7.지당에 비뿌리고
8.창을내고자 창을 내고자
9.오동꽃
10.절구(중에서)
11.유재론
12.춘향전
13.정과정
14.동동
15.신도가
16.제망매가
17.정석가
18.고시조
19.이고 진 뎌 늘그니
20.어져 내일이야 그릴 줄을 모로다냐
21.올회 다른 다리
22.국화야 너는

본문내용

♧ 박씨전(朴氏傳, 일명 박씨부인전) : 작자 미상 고대 소설

차설 울대 군중에 명령하여 일시에 불을 지르니, 화약이 터지는 소리 산천이 무너지는 듯하고 불이 사면으로 일어나며 화광이 충천(衝天)하니, 부인이 계화를 명하여 부작(부적)을 던지고, 좌수에 홍화선을 들고, 우수에 백화선을 들고, 오색실을 매어 화염 중에 던지니 문득 피화당으로 조차 대풍이 일어나며 도리어 호진(胡陳) 중으로 불길이 돌치며 호병(胡兵)이 화광 중에 들어 천지를 분변치 못하며 불에 타 죽는 자가 부지기수(不知其數)라.
⇒ 박씨부인의 울대 군중 초토화

차시 박 부인이 계화로 하여금 적진을 대하여 크게 외쳐 왈,
"무지한 오랑캐놈아. 내 말을 들으라. 너의 왕은 우리를 모르고 너같은 구상유취를 보내여 조선을 침노하니 국운이 불행하여 패망은 당했거니와 무슨 연고로 아국 인물을 거두어 가려 하느냐. 만일 왕비를 뫼셔 갈 뜻을 두면 너희 등을 함몰할 것이니 신명을 돌아보라."
하거늘, 호장이 이 말을 듣고 웃으며 왈,
"너의 말이 가장 녹록하다. 우리 이미 조선 왕의 항서를 받았으니 데려가기와 아니 데려가지는 우리 손안에 달렸으니 그런 말은 구차이 말라."
하며 능욕이 무수하거늘 계화가 일러 왈,
"너희 등이 일향 마음을 고치지 못하거니와 나의 재주를 구경하라."

참고 자료

참고서라 생각하셔도 됩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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