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10.22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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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의 의도와 구성방식
2. 책의 내용 요약
3. 저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
4. 책을 읽고 느낀 느낌, 감동, 깨달음, 결단
본문내용
1.책의 의도와 구성방식
이 책은 한 사람이 신앙의 세계에 첫 발을 디디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되어 쉽게 이 신앙에 들어오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교회를 다니기는 하나 도무지 구원의 확신이 들지 않는 사람, 기독교 진리에 대해 의심이 있는 사람, 예수님을 믿지 않는 반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후에 기독교인이 되기로 결심한 사람들도 있고 이미 신앙을 가진 성도들도 읽고 난 후에 자신의 구원 문제를 명확하게 정리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는 다녔지만 어떤 확신이나 평안은 없었다고 한다. 인생의 비탈길과 위험한 길을 가면서도 아무 의식이 없었고 그저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이 고작이었을 정도로 사는 것이 공허했다고 한다.
<중 략>
우리는 다만 하나님이 선하고 공평하신 분이므로 알아서 적절하고 공평하게 처리할 것을 믿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방법이 분명하게 알려진 이상, 옛 선조들의 구원문제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신의 구원문제에 더 신경 써라.
3. 믿고 나서 죄를 지으면 어떡하나?
→믿고 나서도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럴 때 마다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잘못을 범할 수 있지만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회개하면 된다. 신앙을 갖고 나서 죄와 싸워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는 점점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 몸에 때가 생기는 것처럼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 솔직히 용서를 구하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