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인강 세계문화유산 제1과제

소개글

울산대학교 인강 세계문화유산 제1과제
각나라별로 세계문화유산 한개씩 두개를 지정해서
비교하는 과제였던거같네요

목차

1. 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2. 본론
1) 경주의 석굴암
2) 중국의 용문석굴
3) 한국의 석굴암& 중국 용문석굴 비교

3. 결론
1) 나아갈 방향
2)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제 주제를 정하면서,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은 어렸을 때 가봤던 경주에 위치한 석굴암 이었습니다. 그리고 석굴암과 비슷한 느낌의 해외 불교 세계문화유산을 찾아보았습니다.
중국에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석굴과 불교 석상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의 3대 석굴 중 하나인 용문석굴을 선택하였습니다. 용문석굴은 석굴암과 같이 돌을 파고 조각하여 불교 종교심을 표현한 점이 비슷하고, 석굴암이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면 중국에서는 용문석굴이 최고라고 합니다.

<중 략>

과제를 하면서 느낀 것은 , 한국의 석굴암과 중국의 용문석굴 모두 훌륭하고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문화 유산이라는 점이다.

중국으로 여행을 가는 많은 사람들이, 용문석굴은 꼭 한번씩 둘러보고 온다고 한다. 그 만큼 중국에서 유명한 관광명소이면서 그 존재를 인정받는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관광명소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들리는 것은 좋지만 용문석굴에 있는 불상의 얼굴이 없어지기도 하고, 불상의 손이 닳기도 한다는 점이 안타깝다.

경주라고 하면, 단연 먼저 불국사와 석굴암이 생각 날 것이다.
그 만큼 널리 알려지고 아름다움이 인정된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외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외국인들의 눈에도 석굴암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그런 석굴암을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해 경주로 관광을 오기도 하지만, 석굴암의 불상 앞에는 석굴암의 유리 막은 사람에 의한 습기와 온도에 의한 훼손을 막기 위해 유리 막이 있다고 한다.
훼손을 막기 위해 유리 막을 설치한 것은 좋은 의도이지만, 이 유리 막 때문에 안을 제대로 둘러 볼 수도 없으며, 섬세한 조각의 모습도 볼 수 없어 석굴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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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a00700?Redirect=Log&logNo=8016454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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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gyulee.tistory.com/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