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 시험정리노트(중간고사)

소개글

[칵테일과 술문화] 시험 준비자료입니다.
즉, 시험정리노트 이구요.
교수님이 수업하신 내용을 전부 보기좋게 모아서 정리해둔 자료입니다
보통 퀴즈시험,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는데 시험볼때 이 자료 켜놓고 ctrl+F 찾기기능으로
시험문제 요 키워드 찾아서 쉽게 시험보시면 됩니다.
자료가 너무 방대해 중간고사, 기말고사 나눴고요. 이 자료는 중간고사 자료입니다. 7강까지!!

목차

1주차 / 칵테일의 기초이해
2주차/ 칵테일도구와 글라스
3주차 / 칵테일 기법
4주차/ 칵테일의 메뉴 (Ⅰ)
5주차/ 칵테일의 메뉴 (Ⅱ)
6주차/ 칵테일메뉴(Ⅲ)
7주차/ 칵테일메뉴(Ⅳ)와 쇼

본문내용

3주차 / 칵테일 기법
1. 칵테일을 만드는 기본 요령
칵테일을 만들 때 제일 소중한 것은 우선 칵테일이 갖고 있는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객의 기호는 혼합의 방법이나 고객의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선 각 칵테일이 '무엇을 강조하고 있으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먼저 파악한 후 거기에 유행과 계절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칵테일 조주에 있어서 성공적일 것이다. 그래서 훌륭한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먼저 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① 그 기본에 충실한 것
② 창시자의 의도와 진심을 이해할 것
③ 타이밍(Timing)에 의해 변화시킬 것
④ 계절감을 충분히 살릴 것
⑤ 유행을 가미할 것
술과 술을 혼합시키는 간단한 작업 중에도 위의 5가지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고 성실성을 기한다면 한 잔의 칵테일도 반드시 생명감을 불어넣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다음으로 주의할 사항은 얼음의 사용법이다. 칵테일을 만드는 경우에 얼음 사용의 능숙 여부가 조주 기술의 우열을 결정한다. 그러나 이와 같이 얼음의 중요성이 너무 강조되어 그 밖의 재료에 대한 배려가 소홀해지면 안 된다.
또한 하려는 술의 양과 얼음양의 균형이 문제이다. 요령은 언제나 내용물(술 및 기타재료)이 얼음 속에 잠겨 있는 상태라야 한다. 즉, 조주 작업의 단계에서는 가능한 한 얼음을 많이 사용하여 최단시간에 냉각시키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