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를 읽고

등록일 2003.01.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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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영문학자로 출발해서,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문화비평가로거듭난 마샬 맥루한 이란 사람으로, 이 책에서 그는 ‘미디어는 메시지다’, ‘핫미디어와 쿨미디어’, 옷. 집. 화폐. 인쇄. 만화. 신문. 라디오. 영화 등에 대한 탐색과 성찰로 오늘날 미디어 이해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글쓴이 마샬 맥루한에 대해 설명하자면 그는 1964년에 전자미디어를 통한 하나의 지구를 정확히 설계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가능성을 인간의 확장이란 측면에서 30년 전에 정리한 디지털 시대 창세기편의 저자이며, 전세계 네트족의 성경이라는 <와이어드>가 전권 특집으로 '맥루하니즘의 르네상스'를 부르짖게 만든 장본인이다.
뉴턴, 다윈, 프로이트, 아인슈타인과 파블로프 이후 가장 중요한 사상가라는 말을 듣고 있는 맥루한은 텔레비전과 컴퓨터로 대변되는 현대 문명의 핵심을 간파한 예언자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일것이라 생각된다.
어느 커뮤니케이션 학자을 말을 빌자면 한마디로 그는 테크놀로지의 시인인 것이다.

"99년 12월31일까지만 판매합니다."
매스커뮤니케이션 이론의 고전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책은 20년 만에 다시 출간된 것이라고 한다. 판매기간을 99년까지 못 박은 이유는 저작권 협약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저작권은 작가 사후 50년까지 유효한데 이번 경우는 지난 80년 타계한 맥루한과 맺은 저작권이 아닌 77년 첫 국내번역 당시 번역자인 청주대 박정규 교수(신문방송학)가 갖고 있는 2차 저작권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다. 새 저작권법에 따르면 95년 1월 1일 이전의 번역물 등 2차 저작물의 경우 99년까지 그 권리가 한시적으로 인정된다고 한다. 한편 이 책의 저작권은 이미 민음사와 체결돼 내년 상반기 중 출간될 예정이다. 어찌됐든 맥루한의 주가는 한층 높아진 셈이다.
내가 읽은 이 '미디어의 이해'라는 책은 이러한 맥루한의 대표저작으로 라디오·텔레비전 등 매스미디어를 통해 확장된 의사소통 범위와 내용이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예견라고 있다. 책을 읽으며 무려 33년 전에 쓰여졌다고는 믿기 어려웠다. 이 책은 인터넷·컴퓨터로 인해 변화된 현재의 모습을 예견하듯 "식량을 수집하는 인간처럼 정보를 수집하는 인간이 다시 나타난다"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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