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3.08.24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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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신라금관
2.고려시대
3.박물관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1.신라금관
신라 금관은 금관총금관, 금령총 금관,서용청금관, 천마총금관, 황남대총금관등의 금제관을 비롯하여 수개의 금동관이 있다.
금관총 금관은 수지형과 녹각형을 오려낸 금판을 세워서 구성하였다. 관에는 수백 개의 원형 영락과 비취, 굽은 옥을 달았고, 양측에는 길게 밑으로 늘어진 영락수식을 드리우고 있다. 이 금관을 보면 외관에 세운 수지형과 녹각형의 입화 장식과 양측의 어느 관에서나 볼 수 있는 고신라 관모가 공통점으로 눈에 띈다.
< 중 략 >
2.고려시대
고려청자는 고려시대 때 만들어졌습니다.
고려청자가 일반적으로 예술적 가치를 지닌 청자로 평가되는 것은 색깔, 형태, 문양 등이 매우 아름답고 제작기법이 정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려청자는 대체로 아무 무늬도 없는 소문이거나 음각, 양각, 투각퇴화 등의 무늬가 다양하게 그려져 있다.
12세기 전반기에 상감무늬가 나타난 이후에는 상감청자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진사채가 곁들여 지기도 한다. 고려청자는 고려 도공이 하늘을 청자에 나타내고 싶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고려청자에는 학과 구름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