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 신경계 건강문제
- 최초 등록일
- 2013.08.18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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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경계
2. 기억의 단계
본문내용
- 뇌 피질 위축, 뇌실확장 => 뇌세포 감소(사고과정 지연, 기억력 저하) = 뇌실질의 감소
- 뇌의 무게가 감소, 기능하는 뉴런의 수가 감소 한다.
- lipofusin침착 : 시상, 뇌간 => 치매
1) 구조적 변화
(1) 뉴런의 상실
- 70세 이후의 삶에 지대한 영향, 특히 전두엽의 피질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남.
- 뇌의 무게도 변화하여 80세 이상 노인은 뇌의 무게가 6~11% 정도 감소한다.
(2) 시냅스의 변화
- 화학적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에 영향을 미쳐 신경전달에 변화를 초래
- 주요 신경전달 물질은 아세틸콜린, 도파민, 노에피네프린, 세로토닌이다.
<중 략>
- 안정진정, 톱니바퀴형의 강직(관절소리), 운동완서, 자세반사 상실, 굴곡자세 및 동작이 고정되는 현상이 특징이다.
-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60세 전후로 가장 많이 발병한다. 80세 이후는 드물다.
-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환경적인 독성물질에 노출되거나 유전적인 소인.
- 도파민의 대사과정의 전구물질인 levodopa가 증상의 완화, 운동완서를 위해 제공 됨.
- 특징적인 증상 : 안정진전, 운동완서, 강직이다.(자세유지 장애)
-> 안정진정 :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의 불균형 한쪽의 과잉활동과 다른 쪽의 활동 부족 주로 손이나 하지에서 흔히 발견
-> 운동완서 : 운동을 시작하거나 동작을 변경시키기가 어려워 느리게 움직이는 것
-> 강직 : 수동적으로 관절을 움직일 때 저항이 나타나는 현상(뿌드득 소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