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불로장생 Top secret / 신야 히로미 지음 / 황선종 옮김
- 최초 등록일
- 2013.06.20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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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이 책을 읽고, 젊고 건강한 삶에 대해서 깨달은 점.
2. 내가 아는 건강관리 법
본문내용
1. 생명의 근원. ‘물’이 우리의 몸에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달았다. - 물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깨달았고, 하루에 물 1.5L 이상씩을 마셔 주는 것이 우리의 몸 건강에 얼마나 귀한 태도인지를 깨달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0.5L, 점심 먹기 1시간 전에 0.5L, 저녁 먹기 1시간 전에 0.5L를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몸의 원활한 소화와, 몸에 필요한 물 흡수를 위해서. 그리고 밤에는 가급적으로 물을 먹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밤에도 우리의 몸은 물을 흡수하기 위해, 장기들이 활발하게 움직임으로, 밤에 물을 마시는 것은 장기들의 활동을 증가시켜, 우리의 피로회복에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단, 하루에 제대로 된 물을 섭취하지 못했다면, 밤에라도 제대로 섭취, 흡수시키기 못한 물을 마심으로 우리의 몸에 필요한 물을 공급해 줄 필요가 있다.)
< 중 략 >
1. 팔자걸음으로 걷지 않기 - 나는 본디 몸이 팔자걸음이 습관화 되어. 팔자걸음으로 걷는데 이는 나의 몸 건강에 매우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척추 및 관절에 대단히 안좋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균형적인 몸 건강을 위해서 팔자걸음을 고칠 필요가 있다.
2.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물을 마시지 않기 -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물을 섭취하는 습관은 우리의 건강을 해롭게 한다. 왜냐하면, 음식은 우리가 섭취한 이후 위로 보내져, 위액에 의해 1차 소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음식을 먹은 후 우리가 바로 물을 섭취하게 되면, 이 소화액체인 위액을 희석시켜 물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위에서의 음식 소화를 더디게 만들어 우리의 몸에 더 많은 포만감이 오래도록 지속되게 하여, 우리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우리 몸의 소화 장기들이 일하는 시간을 늘림으로 인해서). 고기와 같은 온도가 높은 음식의 경우, 음식을 먹은 후에 바로 찬물을 마시게 되면, 차가운 물로 인해서 고기가 위벽면으로 응고 되게 된다. 고기가 위벽면에 응고되면, 위에서의 소화는 더욱 더뎌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