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노키의 일본을 말한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6.10
- 최종 저작일
- 2013.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년엔가? 제작년엔가? CJ에서 회사를 광고를 하는 것을 한 번 보았던 기억이 난다. 음식, 식사, 의상 등을 일련의 한국적인 것들을 영상화를 하여서 문화를 만든다는 회사의 이미지에 대해서 각인을 시켜주는 그런 광고였다.
음악과 같은 경우에 K-POP이며 B-BOY 등 다양한 장르가 있고, 음식과 같은 경우에는 김치, 불고기, 한식을 말을 하며 여러 가지 다채로운 음식들이 가득하다. 의상과 같은 경우는 한복을 말하며, 한국만의 고유한 느낌이 살아있는 옷들이 가득하다. 문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기본적인 의식주이고 사소하게 느끼는 그런 생각의 거의 모든 원천이 되고는 한다. 도대체 왜 이렇게 문화라는 것에 대해서 서론을 제시를 한 것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에 대해서 말을 한다. 하지만 일본의 역사나 기술을 넘어서 문화에 대해서 더 크게 그리고 아주 비중이 많게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머리말에 이 책의 저자인 마쓰노키가 했던 말이 굉장히 인상이 깊게 남았다. 한국도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고, 이제는 무조건 선두만을 따라가는 과정도 지나갔고, 한국 그 자체만의 문화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을 해볼 시기라고 하면서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하고 알맞게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잘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