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체스판'을 읽고...

등록일 2002.12.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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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의 카터 행정부에서 대외정책을 담당했던 브레진스키가 쓴 이 책은 미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앞으로 전개될 세계의 구도와 이 구도 속에서 '세계 일등국'인 미국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시시콜콜하게'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때 대우가 '세계 경영'을 내세우면서 공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을 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세계 경영'과는 차원이 틀린 보다 크고 넓은 의미의 미국이 펼치는 세계 경영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이란 한국과 같은 약소국으로서 국제정치 속에서 생존해 나가는 것이 얼
마나 어려운가 하는 자괴감과 또한 미국과 같은 강대국으로서 이 국제 정치 나아가 세계 정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부심을 '거대 미국'의 외교정책을 주도했던 한 인물의 생각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는데 있다.

이 책은 너무나도 미국적이다. 번역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다시피 이 책을 읽으면서 비미국인으로서 정서적으로 호감 가지 않고 이성적으로도 동의할 수 없지만 브레진스키의 이 책은 한국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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