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 정신과 대학 생활
- 최초 등록일
- 2002.12.20
- 최종 저작일
- 2002.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건학정신의 의의
상허선생의 업적
대학생활의 의의
본문내용
상허유석창 선생님의 유년생활과 독립운동생활, 학창생활, 사회생활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에 대한 느낌 순 으로 이 레포트를 구성하였고 우선 유석창 선생님의 유년생활부터 알아보면 그는 민족의 스승이요, 농민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건대의 설립자이신 유석창 박사님은 20세기가 낳은 국보적인 보물이라 불리운다. 상허 선생은 1900년 2월 17일에 함경남도 단천군 수하면 용원면 망상골 마을에서 아버지 유승균 선생과 어머니 홍숙경 여사와의 사이에서 둘째아들로 태어나서 고통과 역경으로 점철된 격변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시면서도 언제나 민족과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시고 독립된 복지 민주 국가의 건설을 꿈꾸시며 큰 뜻을 품고 성실하고 검소하면서도 겸허하면서도 조국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통한 국가의 미래도 제시한 고매한 인격과 불타는 정열가로 활동하시다가 1972년 1월 1일 5시 30분에 73년의 생애를 마치셨다. 상허선생의 아버지 유승균은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한편 한의사로서 한학에도 조회가 깊을 뿐만 아니라 새로은 학문의 중요성을 일찍 깨달은 분이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는 대단히 열렬한 기독교 신자로서 대대로 내려오던 큰 집을 예배당으로 개조하여 많은 신자들을 전도할 정도로 믿음이 두터웠다. 더욱이 유승균은 1910년 한일합방 경술국치를 맞아 나라를 위한 한 가지 걱정 속에 살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름을 일우로 개명하였으니 상허 선생은 11살 어린 나이였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시는 아버님의 애국 충정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