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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김봉두 감상문-사회복지 관점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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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3.05.20
최종 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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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영화 선생 김봉두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김봉두는 맨 처음 학부모들에게 촌지를 받고 지각도 자주 하는 문제 선생,
촌지에 집착하여 받다가 그 점이 문제가 되어 시골 학교로 내려가게 되고,
시골 학교에는 전교생이 5명인데 아이들이 촌지라는 걸 몰라 못 받게 되자, 갖은 방법을 동원하던 중 한 사업가가 나타나면서 학교를 폐교시키기 위해 모든 걸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서울에서 전학생 오는데 전학생의 부모님이 촌지를 주자 그걸 보고 사람들도 점점 물들어 가기 시작하고, 선생 김봉두는 차후 이러한 것들을 깨닫고 시골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게 되고, 뒷 이야기로 김봉두에게는 아프신 아버지가 있는데 그 때문에 돈이 더 필요로 했다.

<중 략>

아이들은 웃다가도 울고, 울다가도 어느새 까르르 웃는다. 언제든지 보챌 수도 있는데, 그래서 아이들인 것이다. 아이가 울고 보챌 때엔 얼러주고 달래주면 금방 해맑게 웃거나 잠이 든다. 그런데도 이번에 문제가 된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이가 운다고 한 살짜리 아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아이에게 폭행을 가했다.
아이가 교실에서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해서 등과 가슴을 손으로 때렸다.
얼마나 세게 오랫동안 때렸으면 아이의 가슴 부분과 등에 손바닥보다 큰 시뻘건 피멍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피해 원생인 아이는 너무 어려 폭행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지만 몸에 난 상처는 속일수가 없었다. 부모에게 상처가 발견됐고, 단순한 폭행이 아니라고 판단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
어린이집 교사는 경찰에서 “아이가 종일 울면서 징징거리는 것이 짜증나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참 뻔뻔하다. 그러니까 보육교사의 말을 액면가로 보면 그는 아이가 울고,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폭행한 것이 된다. 이것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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