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
- 최초 등록일
- 2013.05.10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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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ct Immortality 즉 불멸의 가능성이다. 이책은 즉 불멸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냉동인간은 극 저온의 환경을 통해 인간이 영생을 살 수 있는 의학기술을 기다리는 상태를 말한다. 이것에 대하여 이 책은 과연 타당한가의 물음에 답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저자는 앞으로 인간이 사망하지 않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냉동인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인지 처음에 로버트 에틴거라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웬지 어디서 들어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로버트 에틴거 찾아보았다. 로버트 에틴거 박사는 원래 군인이었다. 연합군으로 전쟁에 참전해 독일군과 전투 중에 다리에 중상을 입은 에틴거 박사는 다리를 절단해야할 살황에 처했었다. 하지만 뼈 이식 수술로 다리를 보존하는 데 성공한 에틴거 박사는 앞으로는 자신의 다리처럼 신체의 일부분만이 아니라 생명을 영구보존할서 라고 쓰여있었다. 이런 실험을 시행에 옴기기 위해서 에틴거 박사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디트로이트에 냉동보존연구소를 세웠다고 한다. 이 연구소에는 에틴거 박사의 어머니와 에틴거 박사의 두 부인이 냉동인간의 상태로 들어가 있다. 그리고 에틴거으로 들어가게 됬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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