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발표회 (의사)
- 최초 등록일
- 2013.05.05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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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두 분 모두 착하신 부모님 아래 자라왔고 내가 자라오면서 가장 보람이 있던 시간은 봉사 시간이라 생각한다. 성격은 활발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은 나에게 항상 남을 배려하는데 앞장서라 하신다. 그러기에 나의 꿈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남을 위해 내가 솔선수범이 되고 싶다.
나의 꿈은 사람을 치료 병으로부터 치료해주는 의사이다. 많은 의사들의 일이 많이 있긴 하지만 나는 아직 정하지는 않았다. 내가 의사란 꿈을 가지게 될 때 나이는 13살 이였다. 나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 집에서 1년 정도를 같이 지냈다. 추운 날엔 뜨개질을 하여 따뜻한 목도리를 만들어주시고 따뜻한 사랑 많이 주신분이시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실 때가 4년 전이다. 할머니께서 합병증에 걸린 후 의사는 수없이 돌아가시는 날까지 기다렸다.
나는 합병증 또는 에이즈 같이 못고치는 병을 의사가 되어서 연구하고 또 연구해 하루 빨리 약을 만들어 환자를 완치 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 그러면 지금과는 달리 환자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분수 있기에 이다. 내 연구로 못고치는 병을 후에 고쳐내 환자의 웃음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