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의 정의
- 최초 등록일
- 2013.05.0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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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파동이란?
2. 파동의 종류
3. 파동의 현상
본문내용
파동이란?
- 진동으로부터 생긴 에너지나 운동량이 어떤 공간의 한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주기적으로 전달되는 현상을 파동이라고 한다. 우선 파동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매질이라는 에너지를 전달할 매체가 필요하며 그 매질의 부분의 변화를 일으키는 파원도 존재한다, 이때 파동이 발생하면 파동의 매질이 이동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질이 이동하지 않으며 특정한 방향으로 진동을 하며 에너지만 전달한다.
Ex) 수면파는 돌이 떨어진 수면을 중심하여 수면에서 진동이 일어나며 사방으로 퍼지면서 형성 되는 데 이때, 물은 제자리에서 상하 운동만 한다.
두 마루 사이의 거리 또는 골과 골 사이의 거리를 우리는 파장이라 하며 단위는 λ(람다)라고 읽는다, 단위시간(1초) 동안에 진동하는 횟수를 ∫(진동수)이며, 1파장 동안에 걸리는 시간을 T(주기), 그리고 파동의 최고 높이를 A(진폭)라 한다. 이때 v(파동의 속도)는 한 T(주기)동안에 한 λ(파장)를 진행한다.
v= λ/T = ∫λ 이다,
이 식에서 보는 것과 같이 진동수와 주기는 서로의 역의 관계가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파동이 매질의 각 점이 시간과 공간 및 거리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데 이것을 파동함수로 나타내면..
매질의 변위되는 높이(파원으로부터 거리, 경과시간)=
진폭sin(파수{라디안/미터(rad/m)}×파원으로부터 거리 - 각 진동수{라디안/초(rad/s)}×경과시간이다.
<중 략>
파동의 종류
파동에는 역학파와 전자기파, 횡파와 종파 그리고 정상파와 진행파가 있다.
먼저 역학파에 대하여 말한다면 매질에 역학적 탄성을 가지고 있어서 역학적 에너지를 주기적으로 전파시키는 파동이다 이를 탄성파라고도 말한다. 반면에 이러한 역학적 매질이 없어도 전파할 수 있는 전자기파가 있다.
전자기파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주기적으로 진동하면서 어떤 영역을 전파해 가는 현상이다 물론 진동은 진공에서도 존재하고 그 전자기적 에너지도 매질이 없는 진공에서도 전파될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