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인체)와 다량원소, 신체(인체)와 호르몬, 신체(인체)와 뇌하수체, 신체(인체)와 수분, 신체(인체)와 수분평형,뼈, 신체(인체)와 골격,근육, 신체(인체)와 청각,건강상식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3.04
- 2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7,500원
목차
Ⅰ. 신체(인체)와 다량원소
Ⅱ. 신체(인체)와 호르몬
1. 사람의 내분비 기관
2. 호르몬의 종류
Ⅲ. 신체(인체)와 뇌하수체
1. 뇌하수체 전엽과 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와 그 작용
1) 뇌하수체 전엽
2) 뇌하수체 후엽
2.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을 일으키는 원인
1) 선천성 이상
2) 후천성 이상
3) 기타
Ⅳ. 신체(인체)와 수분
Ⅴ. 신체(인체)와 수분평형
1. 물의 섭취와 배설
2. 삼투압
3. 체내 수분의 교환
4. 신장의 수분조절
Ⅵ. 신체(인체)와 뼈
1. 뼈의 발육
2. 장골의 길이 발육
3. 뼈의 항상성(bone homeostasis): 재형성과 회복(remodeling and repair)
4. 재형성
Ⅶ. 신체(인체)와 골격
1. 골격의 해부학
2. 관절
3. 두개골
4. 척추
5. 흉곽
6. 상지
7. 골반과 하지
Ⅷ. 신체(인체)와 근육
1. 어깨의 근육
2. 위팔과 아래팔의 근육
3. 손의 내재근육
4. 볼기의 근육과 넙다리의 근육
5. 종아리의 근육
Ⅸ. 신체(인체)와 청각
Ⅹ. 신체(인체)와 건강상식
1. 소변을 보고 나면 왜 "부르르" 떨릴까
2. 인류에게 유익한 빛과 해로운 빛
3. 방귀의 비밀
4. 사우나 안의 온도가 1백`C를 넘는다는데
5. 냉동된 얼음이나 그릇에 맨손이나 혀, 살갗 등이 닿으면 왜 달라붙을까
6. 왜 손톱은 피부 밖으로 나오면 딱딱해질까
7. 하품은 왜 할까
8. 사람이 황색, 흑색, 백색으로 나뉘는 이유
9. 사람은 왜 소금을 먹어야 할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신체(인체)와 다량원소
Ca은 체내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이다. 대부분 뼈와 치아에 함유되어 있으며, 뼈 이외에 함유되어 있는 미량의 Ca은 세포 내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호르몬 작용, 혈액응고 작용, 심근과 기타 근육의 수축과 이완작용 등에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기능은 Ca결합 단백질인 calmodulin에 의해 중개되어 세포내의 여러 효소활성이 조절되게 된다.
이와 같은 Ca의 혈중 레벨은 비타민 D, 부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으로부터 분비되는 calcitonin에 의해 조절되고 있다. 비타민 D는 Ca의 동원을 상승시켜 혈중 Ca치를 상승시킨다. 반대로 calcitonin은 뼈 중으로 Ca을 침착시켜 혈중 Ca치를 저하시킨다.
<중 략>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다양한 문화, 민족, 언어, 피부색도 다르지요. 흑색이랑 백색이랑 황색으로 말이다. 사람의 피부색을 나타내는 데는 다음 4가지 물질이 관계하고 있다. 멜라닌이랑 산화-환원된 헤모글로빈, 카로틴, 멜라노이드 등이 그것이다. 피부색은 피부에 흐르는 혈액의 빨간색에 카로틴의 노란색, 멜라닌의 검은색이 보태져 결정 되는데 거기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멜라닌이다. 이 멜라닌은 멜라노사이트라는 곳에서 만들어지는데, 멜라노사이트의 수는 인간의 모든 종족에서 똑같다. 대신 종족마다 다른 것은 멜라닌 농도차 뿐이다. 또 태양빛에 그을렸거나 흑인의 경우에는 멜라닌이 집중되어 층을 이루게 된다. 그 두께는 40-80 micro-meter 정도라는군요. 인간종족들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피부색은 사람들이 받는 자외선의 조사량과 관계가 깊다. 따라서 자외선이 많은 적도 지방에서는 좀 더 검은 피부에 선택압이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북유럽의 하얀 피부 , 아프리카의 검은 피부와 같은 색의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계통의 피부색으로는 동부아시아의 밝은 노란색,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폴리네기아 등의 갈색, 멜라네시아의 검은 색 등이 있다.
참고 자료
김진규(1986), 물'수분'과 인체, 한국건강관리협회
박유나(1983), 인체의 골격을 위주로 한 조형성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백승일(1995), 운동이 인체의 호르몬 변화에 미치는 영향, 상명대학교 사회체육연구소
오카다 마사히코 저, 황미숙 역(2008), 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 100, 북웨이
한진규(1986), 인체근육과 발성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한호재(2008), 내분비학 서론 : 뇌하수체, 한국양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