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탐구_양파의 생장속도 실험 (실험 기간 : 2달, 사진 첨부, 변인 통제 적절히)
- 최초 등록일
- 2013.04.15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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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 실험 보고서로서 양파의 성장속도를 실험했습니다.
실험 기간은 2달이고, 사진 첨부했으며, 변인 통제 적절히 했습니다.
크게 볼 때 실험은 두 가지 입니다.
(물(콜라, 동전물, 정수기, 수돗물 등)에 따라서, 그리고 듣는 음악(발라드, 힙합)에 따라서)
사진이 많아서 용량이 큽니다.
방학 과제로 자주 나오는 자유 탐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의 원리
3. 실험의 조건
4,.실험 준비물 및 계획
5. 실험 예상
6. 실험 결과(날짜별로 배열 - 두 달간)
7. 실험 결론
8. 실험 중 생겼던 궁금증
9. 소감
본문내용
1. 실험제목 : 양파의 성장속도 실험
2. 실험의 원리 및 조건
- 이번 실험은 양파뿌리를 성장 시키는데 물의 종류와 듣는 음악을 달리 하여 뿌리 성장 속도를 측정하고 변화시킨 조건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식물의 성장에서 물과 음악의 영향을 분석하는데 목표가 있다 .
구분
실 험 조 건
실험-⑤
수돗물 양파에 발라드를 틀어준다.
실험-⑥
수돗물 양파에 힙합을 틀어준다.
<중 략>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정수기 물에서 양파뿌리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무기물질의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4) 뿌리가 잘 자란다고 해서 싹이 빨리 나는 것은 아닌가?
정수과정 중 역 삼투압 정수기 물은 염소나 불순물도 걸러내지만 생명에 유익한 미네랄도 모두 걸러낸 증류수이므로 양파도 잘 자라지 못한다. 인터넷 검색 후 역 삼투압 정수기 물로 키운 양파는 보통 뿌리는 잘 자랐지만 싹이 나지 않았다.
5) 식물은 정말로 음악에 영향을 받는 것 인가?
스위스의 포도주 양조장에 모짜르트 음악을 종일 틀었더니 더 맛있게 숙성됐다는 예가 있다고 한다. 식물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있다고 연구 되었다. 일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식물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예민한 감정을 지닌 생명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을 자르면 피에 해당하는 투명한 액체를 흘리고 수분이 필요할 땐 비명을 지른다고 주장한다.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와 그렇지 못했을 때 식물이 보여주는 모습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연구도 있다. 음악을 들으며 자란 식물은 수확이 늘고 병충해도 적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나와 있기도 하다. 식물은 방어 본능까지 갖고 있는데, 적이 공격하면 재빨리 주위에 경고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다만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