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자율신경계 약물][자율신경계 수용체]자율신경계의 정의, 자율신경계의 기능, 자율신경계의 지배, 자율신경계의 약물, 자율신경계의 약물실험, 자율신경계의 수용체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자율신경계의 정의

Ⅲ. 자율신경계의 기능

Ⅳ. 자율신경계의 지배
1. 자율성 지배(autonomy)
2. 이중지배(double inneveration)
3. 지속지배(tonic inneveration)
4. 길항지배(autagonistic inneveration)
5. 상반지배(reciprocal inneveration)

Ⅴ. 자율신경계의 약물

Ⅵ. 자율신경계의 약물실험
1. 정상상태
1) systolic pressure
2) diastolic pressure
3) pulse rate
2. 약물의 작용에 관한 개의 반응
1) epinephrine
2) norepinephrine
3) ephedrine
4) isoproterenol
5) angiotensin
6) nitroglycerine
7) acetylcholine

Ⅶ. 자율신경계의 수용체
1. 콜린성 수용체
1) 용체의 위치
2) 수용체
3) 니코틴성 수용체
2. 아드레날린성 수용체
1) α아드레날린성 수용체
2) β아드레날린성 수용체

Ⅷ.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뇌호흡은 에너지에 의한 호흡으로 먼저 기를 느끼는 감각을 회복한 후 그 기운을 뇌에 집중 공급하면서 뇌가 호흡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수련하는 것으로 뇌의 기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뇌의 건강뿐 아니라 신체 각 부위를 통제하는 모든 중추와 신경이 모여 있는 뇌가 건강해짐으로써 전체적인 건강 또한 함께 좋아진다고 볼 수 있다. 뇌신경에는 신경회로인 시냅스가 있는데 시냅스는 신경전달이 활성화될수록 회로를 형성하고 있는 신경세포의 가지가 많이 돋아나고 회로가 튼튼해지는 반면, 쓰지 않는 회로는 없어지고 막혀버린다. 또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지나친 긴장은 뇌를 경직시키고 흐르지 못하고 어느 곳에선가 막혀버려 몸속의 기운이 탁해지고 에너지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몸이 긴장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인체의 항상성 유지를 파괴하고 정신적으로 폭력적, 부정적,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게 되며 이러한 증상들은 신경계뿐만 아니라 호르몬계도 관계되는데 특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신을 연결하는 유지하기 위해 적당한 방법으로 반응하게 되는데 이를 조절하는 중추적 역할이 뇌에서 이루어지며 우리 몸 전체를 조절하는 기능 또한 뇌가 갖고 있다.

< 중 략 >

Ⅷ. 결론
McCarty, Edwards, Torrance 등은 좌우 뇌 반구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한 학습 프로그램 개발기준을 종합하여 제시하였다. 먼저 뇌의 인지모형에서 좌 뇌의 인지모형을 살펴보면, 좌 뇌는 주지적이고 이름을 잘 파악하고 언어적인 지시와 설명에 잘 반응하고 체계적으로 통제 속에서 실험한다. 또 문제는 부분적으로 나누어 순서에 따라 논리적으로 해결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며 개인의 외면적인 것을 보고 서로 다른 점, 혹은 차이점에 주시한다. 그리고 계획적이고 구조적이며 확고하고 확실한 지식을 좋아한다.
분석적으로 독서하고 사고와 기억에서 일차적으로 언어에 의존하며 말하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주의 깊게 계획된 연구나 작업을 좋아하고 선택형 질문을 좋아하고 위계적 구조를 좋아한다. 감정을 자제하고 청각적 시각적 자극에 가장 잘 반응하고 몸짓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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