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3.03.27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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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가톨릭대학교 2학년 필수제출인 북리뷰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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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대생으로써 수학은 없어서는 안 될 학문이다. 그만큼 공학에선 수학이 중요한데, 이 수학이란 과목에 흥미를 붙이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어렵고 까다롭고 복잡하다. 어떤 이는 수학이 재밌고 쉽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의 취향마다 다르니깐 틀리다 라곤 할 수 없을 것이다.
예전에 눈의여왕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있다. 그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 역할을 한 현빈이 수학천재이며 권투선수로 나왔었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현빈이 많은 수학문제들을 증명했고, 많은 수학용어들을 사용했었다. 그중의 여러 단어 중 모르는것들을 인터넷에 찾아서 알게된 용어도 있었다. 그때부터 수학에 대한 관심이 없지는 않았던것같다. 또 그렇다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답이 있다는 점에서는 마음에 든다.
이렇듯 과학자들의 책에는 다른 책 들과는 다른 점 이있다. 바로 글을 꾸미고 과장하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이든 솔직하게 글을 쓴다.
게다가 눈의여왕에서 미해결난제에 대한부분도 다루어져있어서 알아보던중 페르마의 마지막정리가있었는데 난제가 풀렸다는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를 갖고읽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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