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술은 몸에 얼마나 해로운가
- 최초 등록일
- 2013.03.20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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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① 가설 설정
② 실험 설계(가설 검증)
③ 실험 실시(가설 검증)
④ 분석(가설 검증)
⑤ 잠정적 결론
결론 및 실험 방법에 대한 문제점
본문내용
서론
술은 많은이들에게 흥분제 또는 각성제로써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술은 엄연히 진정제로써 분류되어 진다. 물론,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와
뇌에 반응하여 진정제 이상의 효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많은 심리학자들은 그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과음을 할 시에 우리 몸에 끼치는 악영향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정설이다. 과연, 우리몸에 알코올이 섭취되어 악영향을 일으키는 주량은 얼마나 될까?
<중 략>
따라서, 혈중알콜농도(blood alcohol concentration; BAC)와 행동 간의 관계성을 결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다. BAC가 0.10%에 이르면 감각과 운동 기능에 현저한 손상이 일어난다. 언어 구사가 분명치 않게 되고 운동 수행의 통제가 어려워진다. 어떤 사람들은 쉽게 화를 내고 싸움을 잘 걸며, 또 어떤 사람들은 말없이 시무룩하게 되기도 한다.
한꺼번에 술을 많이 마시거나 장기간에 걸쳐 술을 마시게 되면 심각한 건강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고혈압, 뇌졸중, 궤양 구강암, 후두암, 위암, 간경화나 우울증 같은 것은 궁극적으로 습관적인 음주와 관련있는 질병들이다.(※)
실험결과와 대조하여 2차자료 또한 비슷한 설명이 서술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