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편성] 연휴(한가위) 방송편성 비평

등록일 2002.12.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우리우리 추석은 언제??
▷ 이게 특집이야??
▷ 온가족이 모여보는 TV라고야..
▷ 옷만 명절 내용은 평일
▷ 우리엄마도 본 영화 재탕하기

본문내용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특정한 문제나 특별한 사건을 중심으로 하여 편집함' 이게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특집의 정의이다. 자 그럼 이번 추석연휴 동안 특집이라는 이름하에 방영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볼까? 먼저 지상파에서 20~22일 한가위 연휴를 맞아 내보내는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케이블이나 위성TV의 오락채널을 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모든 채널들이 오락물로 도배해 놨다. MBC나 SBS 는 시청률이라는 어마어마한 장애가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공영방송이라 하는 KBS1 역시 드라마 재탕과 함께 구닥다리 외화가 떠억하니 차지하고 있었다. 최소한 공영방송 이름하에 두 개의 채널이 있으면 한 채널정도는 타 방송사와의 시청률 경쟁은 제껴두고 좀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들을 내보내도 될텐데 굳이 앙코르 드라마, 외화 를 내보내는 등의 성의없는 방송을 해야 했을까 싶다. 차라리 「추석특집」이란 말을 말던지.. 그렇다고 좀 작품성 있고 아니면 보기 힘든 영화도 아니고, 못 본 사람 빼고 다 봤다는 영화들로만 틀면서 말이다. 뭐 전국적으로 태풍으로 인하여 수해를 입어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가며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손 치더라도 아니지 힘들수록 더더욱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공영방송의 위상을 찾았어야 마땅할 것을..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시청자에게 기쁨을 전해주기 위한 의도로 방영을 하던지 추석 연휴동안 했던 몇몇 프로그램들은 모두 가을 개편을 위해 시청자 떠보기를 하는 즉 다시 말해 '파일럿 프로그램'들의 일색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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