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세포에 텔로머라제 도입을 통한 세포 수명 연장
- 최초 등록일
- 2013.01.28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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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텔로머라제를 정상세포에 도입했을 때 세포 수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논문을 번역, 정리하였습니다.
Extension of Life-Span by Introduction of Telomerase into Normal Human Cells
_ Andrea G. Bodnar, et al.
Science 279, 349 (1998)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상 사람 세포 내 텔로머라제 소개
(Introduction of telomerase into normal human cells)
정상세포 hTRT1 내 텔로머라제 길이
(Telomere lengthening in hTRT1 normal cells)
수명, 핵형 그리고 표현형
(Life-span, karyotype, and phenotype)
Implications.
정상 사람 세포에 텔로머라제(Telomerase) 주입을 통한 인간 수명 연장
정상 사람 세포는 정해진 횟수의 분열 후 비분열상태인 복제 노화기(replicative senescence)로 들어간다. 텔로미어의 단축(shortening)은 복제노화기의 분자 시계로 제안되었다. 이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두개의 telomerase-negative람의 텔로머라제 촉매소단위(catalytic subunit)를 가진 벡터로 전환되었다.텔로머라제가 단축되어 비분열기에 들어선, 컨트롤된 telomerase-negative론과는 대조적으로 텔로머라제 발현 클론은 지속적으로 왕성하게 나뉘어 바이오마커 b-galactosidase 염색이 감소하면서 텔로미어를 연장했다. 텔로머라제 발현 클론은 정상핵형을 보였고, 텔로미어의 길이 짧아짐과 세포의 비분열기와의 일반적인 관계를 보이며 세포자체의 정상 수명을 넘어 적어도 20회의 배가횟수(doubling)를 초과했다. 이와 같이 정상 사람세포 표현형으로 젊은 상태연구(research) 및 의약에서 중요한 응용일 수 있다.
정상 사람 배수체 세포에는 제한된 증식가능한 수명을 가지고, 유전자 발현으로 변경되어 비분열상태인 노화기로 들어간다. 증식가능한 노화기는 누적된 세포 분열에 의존하고, 연대기나(chronologic사실은 증식은 “유사분열 시계(mitotic clock)”에의해 제한된다는 사실을 지지한다. 나이가 많은 세포 제공자와 미성숙 노화 신드롬(premature aging syndromes 노화기가 나타남을 암시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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